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어지는 즉석떡볶이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어지는 즉석떡볶이 만들어볼게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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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m 길이
-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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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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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양파, 양배추는 채썰고 파는 어슷썰고, 딩근은 통썰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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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양념장 : 고추장 2+ 1/2큰술, 고춧가루 2큰술, 간장 2큰술, 굴소스 1큰술, 조청 2큰술, 매실액 2큰술, 후추룰 섞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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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어묵은 끓는물에 살짝 데쳐 둡니다. 리면도 끓는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구어 쫄깃쫄깃한 상태로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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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멸치육수에 양념장을 1/3만 넣고 끓어 오르면 3분정도 끓여 졸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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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냄비나 팬에 재료들을 가지런히 놓고 남은 양념장 1/2만 라면 위에 놓습니다. 끓인 국물을 붓고 보글 보글 끓어오르면 남은 양념을 라면을 제외한 재료들 위에 발라 졸여 주세요. 요렇게 하시면 아래 사진처럼 빨간 즉석떡볶이를 드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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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다 먹고 난 후 치즈볶음밥을 포기할 순 없죠. 밥, 김치, 모짜렐라치즈, 김을 준비해 주세요. 김치와 잘게 다져 주시고, 김은 가위로 잘게 잘라 주세요. 밥이 어느 정도 볶아지면 밥을 골고루 펴 주시고 위에 치즈를 조금 더 뿌린 후 뚜껑덮고 치즈가 녹을 동안 기다립니다. 요때 참 기다리기 힘들죠. 한숟가락 먹고 싶어 침이 꿀꺽 넘어가죠
- 떡국용떡 대신 조랭이 떡이나 가지고 떡볶이떡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4.75
리뷰별점
포토 후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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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won리뷰별점존맛탱구리♡2024.07.12 09:17 -
우아한맘v리뷰별점다른분 말대로 매실청빼고 설탕이랑 올리고당을 넣으니 맛있었어요 첨엔 쫄면사리넣어먹다가 라면까지 삶아서 넣어먹었더니 배가 완전 빵빵합니다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2024.06.05 23:20 -
3stones리뷰별점맛있네요. 고춧가루는 기호에 따라 적절히 조절하는게 좋겠어요. 너무 맵다고 안먹는 사람도 있으니...2024.05.15 13:01 -
asuka0315리뷰별점라면사리 대신 넙적당면을 넣고 어묵을 떡보다 좀더 많이 넣고, 슬라이스 치즈도 2장 추가해서 즉석치즈떡볶이로 맛있게 만들어 먹었어요^^ 집에 매실청이 없기도 하고 별로 쓰지 않는 재료라 대신 올리고당을 넣고 만들었는데, 오히려 그게 더 맛있어요... 아래 댓글들 보니 매실청 안 넣은 게 더 좋은 선택이었네요, ㅎㅎㅎ~2024.02.0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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