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엔 빈대떡
이태리엔 피자
일본엔~ 오꼬노미야끼~
오꼬노미야끼 おこのみやき
좋아하는 것 맘대로 넣어서 부치면 된답니다.
오꼬노미야끼도
반죽을 해서 부쳐먹는 식과
반죽위에 내용물을 토핑해서 부치는 방법이 있답니다.
오늘은 히로시마식 ~
반죽해서 부치는 방법으로 만들었어요~
오꼬노미야끼
내맘대로 부쳐먹는~ 오꼬노미야끼
일본식 부치기~ 오꼬노미야끼
만들기
오징어 1/2마리,베이컨 100g, 새우50g, 양배추250g
양파1/4개,마50g
계란 1개,멸치다시물1/2컵,박력분100g
소스: 돈까스 소스 3T,토마토케찹1T ,마요네즈 1/2컵
김,가다랭이,실파
새우,오징어,베이컨은 굵게 다진다
마는 강판에 간다
마는 다 깍지 말고 껍질 째 잡고 갈아야 손이 가렵지않아요~
양배추는 가늘게 슬라이서로 썬다
칼로 썰 경우 두꺼운 심 부분은 포를 떠서 채썬다
양파도 채썬다
물에 헹구어 물기를 없앤다
멸치다시물,박력분
계란을 넣고 반죽을하고 마도 넣구요~
새우,오징어,베이컨을 넣고
양배추,양파를 넣고 손으로 반죽해요~
반죽이 너무 작은거 아닌가 생각이 들건데요~
반죽은 재료를 서로 붙이는 역활이라 조금이라도 된답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앞뒤로 노릇하니 구워요~
냄비뚜껑을 덮고 속까지 익혀요~
소스는 돈까스소스,토마토케찹 섞어놓고~
오꼬노미야끼 소스를 따로 팔아요~
사서 쓰셔도 좋구요~
마요네즈는 지퍼백에 담아 준비해요~
뭐~ 그냥 발라도 상관은 없답니다.
가다랭이 준비하고
실파는 송송 썰고~
김은 가늘게 채썰어 놓아요~
전~ 실파없어서 대파 썰고~
김은 구워서 그냥 부셔서 넣었답니다
소스바르고 마요네즈담은 지퍼백은 아주 작게 구멍을 자르고
소스바른위에 격자로 짜주어요~
마요네즈는 조금 적게 발랐어요~
실파,김,가다랭이를 뿌려요~
춤추는 가다랭이가 압권이예요~
못보여드리는게 아쉽네요~
양배추를 많이 먹을 수 있는 영양부치기~
마가 들어가 영양으로도 굿~
▶오꼬노미야끼만들기
마를 갈아넣고, 오징어 ,베이컨,양배추,양파를 채썰고
박력분에 계란,멸치 다시물로 반죽해서
두툼하게 부친후
케찹과 돈가스소스를 1:3비율로 섞어 바른후
김가루, 마요네즈를 뿌리고
송송 썬 실파,위에 가다랑이를 뿌리면
춤추는 오꼬노미야끼!
고소한 오꼬노미야끼
한입드세요~^^
노란장미 오픈캐스터 48호
가을에 맛난 새우,갈치,전어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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