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버섯소스 두부 스테이크
버섯의 쫄깃함과 두부의 부드러움이 된장소스와 잘 어우러져서 그 맛이 정말 좋았어요. 버섯만 있으면 집에서 충분히 두부를 요리로 즐길수 있더라구요 ~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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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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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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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두부는 1.5cm 정도로 두툼하게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타올같은걸 이용해서 물기도 좀 제거해주시구요. 소금과 후추간을 해주셔도 되는데, 저는 그냥 소스와 같이 먹으면 괜찮을꺼 같아서 그냥 소금후추간은 생략해줬어요. 좀 짭짭하게 드시는분들은 두부에도 소금간 살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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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표고버섯과 다시마는 채쳐주시구요. 다시마는 아주 얇게 채쳐주세요. 맛타리버서은 좀 크다 싶으시면 반정도 갈라주세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주세요. 살짝 볶다가 다진 마늘도 좀 넣어서 달달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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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어느정도 버섯의 숨이 좀 죽었다 싶으시면 브로컬리를 넣고 한번 뒤적여주고 다시육수 1컵 , 된장 , 조청 , 청주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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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바글바글 끓이시다 홍고추를 넣어주세요. 버섯이 충분히 물러질때까지 끓여주세요. 그래야지 버섯에 소스가 스며들어서 더 맛이 좋아집니다. 분량의 전분은 끓고 있는 육수를 조금 덜어서 전분이 엉기지 않을정도의 온도가 되었을때 넣어서 풀어주신 다음에 바글바글 끓고 있는데다 넣고 주걱으로 잘 저어주세요.
- 국물이 좀 있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전분을 사용하지 말아주시구요 !! 좀 걸쭉한 국물이 좋다 하시는 분들은 전분 을 넣고 많이 끓이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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