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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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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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X5cm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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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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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찬물에 다시마를 넣고 끓인다음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다른 국물재료를 넣고 5분정도 끓여줍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다시마의 맛성분은 강한 수용성이라 물에 담궈만 둬도 우러납니다. 오래 끓일수록 찐득한 성분이 나와 국물을 탁하게 하죠. 멸치는 내장부분에서 비린내가 나기때문에 머리는 버리지 마시고 내장만 제거해서 쓰시고 보관상태에 따라 눅눅하면 마른팬에 한번 볶아주시면 수분이 날라가서 비린내가 덜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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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국물이 완성되면 설탕 소금을 제외한 양념재료를 넣고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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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한소큼 끓으면 꼬치에 끼운 어묵과 채썬 양파를 넣고 3~5분정도 끓입니다. 저는 어묵 퍼진걸 좋아해서;;; 취향껏 끓이는 시간은 조절하세요. 꼬치에 꽂아서 끓일경우 냄비 선택을 잘하세요. 꼬치로 꽂아서 저정도 걸린거지 썰어서하시면 아마 2~3분이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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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어슷썬 대파, 깍뚝썬 두부, 쪽쪽 찢은 팽이버섯을 넣고 1~2분 더 끓여준 다음 냅니다.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넣으시고 저는 안넣었는데
감칠맛을 원하시면 설탕 살짝 넣으심 됩니다. 근데 끓이다보면 어묵에서 살짝 단맛이 나와서 취향껏 조절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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