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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3일 전 자유톡

오늘은 울 시동생 생일입니다. 엄마가 안계시니까 울형님이 점심이나 같이 먹자고요... 오늘 병원 가는 날인데.... 먼저 가서 드세요. 저희병원 갔다가 갈게요. 아침에 11시 15분에 병원엘 올만에 갔어요 건강검진차원에서요. 근데. 왜이리 사람이 많은건지..... 예약이 소용이 없네요. 피검사하는데 오른손을 내밀었어요 전 왼손에선 잘 안잡혀서요. 근데.... 간호원이 왼손에 바늘을 꼽네요. 아야 소리도 못하고 있는데 마지막 세보틀째에서 피가 안나오네요. 헉. ~~~~ 내가 뭐래. 속으로만요 ㅠㅠ 다시 바늘을 오른쪽에. 아 아파라~~~ 살다살다 양팔에 주사바늘 맞아보긴 첨이네요. 어린아이같으면 을고불고하는 맘이 참으로 크네요. 겨우 마치고 약속장소에요. 12시 약속인데 12시45분이네요. 형님이 쏘시고 형님은순두부. 동서는 냉면에갈비콤보. 울신랑하고 시동생은 육계장. 전 대구매운탕이요^^ 사진은 제껀만요. 집에와선 거라지하느라 얼룩진곳 다시페인트칠하고요. 저녁은 시동생네집에서요. 갈비는 제가 굽구요. 전 굽는거 잘해요. 미역국에 잡채에 갈비에 맛있게 저녁을먹었어요. 케잌은 패스네요. 다욧하고있어서 사가도 환영받지 못한다고 울신랑이 이야길하네요 ㅜㅜ 저녁먹고 차마시고 이야기하다 하이네켄도 마시고 이야기하다보니 집에오니 한시반이네요. 잠도 안오고해서 테레비보다가 신랑은 잠이들고 전 아직 말똥말똥요. 새벽 네시 다되어가네요 ㅋ 오늘은 두끼 다 남의 밥으로 편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이러다 날 샐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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