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파래초무침~
Total time: 15 min
Yield: 4 servings
Ingredients: 파래 2뭉치 (씻어서 물기 짠 상태 150g); 무 채 썬 것 2줌 (100g); 식초 3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국 간장 1큰술; 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3큰술; 통깨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0.5큰술; 소금 0.3큰술

파래초무침~

새콤달콤 바다의 향이 그득한 파래초무침입니다.

4인분

15분 이내

초급

문성실

재료

재료

파래
2뭉치 구매

씻어서 물기 짠 상태 150g
무 채 썬 것
2줌 구매

100g

양념

식초
3큰술 구매
설탕
1큰술 구매
물엿
1큰술 구매
국 간장
1큰술 구매
간장
1큰술 구매
다진 마늘
1큰술 구매
다진 파
3큰술 구매
통깨
1큰술 구매

무양념재료

식초
1큰술 구매
설탕
0.5큰술 구매
소금
0.3큰술 구매

노하우

파래 손질법
파래 조리법
파래 보관법
무 손질법
무 보관법
설탕 조리법
국간장 조리법
간장 조리법
대파 손질법
대파 조리법
대파 보관법
소금 조리법

조리순서

전체보기

STEP 1/7

먼저 파래손질 파래는 보통 뭉치로 사가지고 오게 되지요. 저도 팩에 2재기가 들어있어서 그걸 냉큼 집어왔지요. 먼저 파래는 씻기 전에 육안으로 봐서 지저분한 것을을 대충 손으로 골라낸 뒤. 물에 여러차례 헹궈 씻어줍니다. 손으로 주물락주물락 적어도 5-6차례는 씻은것 같아요. 첫물을 보면 기절할 만큼 더러움.
파래 손질법 레시피
STEP 2/7

깨끗히 씻은 파래는 물기를 쪽 빼고, 손으로 꾹 적당히 짜서 먹기 좋게 잘라서 준비합니다. 자르지 않으면 먹을 때 많이 엉키고, 생각보다 파래가 쫌 길더라고요.
STEP 3/7

무는 크기가 일정하게 채 썰고.
STEP 4/7

채 썬 무는 볼에 담아 무양념재료인 식초 1, 설탕 0.5, 소금 0.3을 넣고 미리 조물조물 양념해 둡니다. 이렇게 미리 초양념에 재워둔 무는 나중에 꾹 짜지 않고 그냥 이대로 국물까지 사용할 거예요. 무 자체가 촉촉하게 파래에 배어들면 더욱 맛이 좋거든요.
STEP 5/7

양념재료인 식초 3, 설탕 1, 물엿 1, 국 간장 1, 간장 1, 다진 마늘 1, 다진 파 3, 통깨 1을 모두 한데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소금으로 간을 깔끔하게 하기도 하는데요. 저는 조선간장과 일반 간장을 반반씩 나눠서 써요.. 매콤하게 드시려면 고춧가루를 넣으셔도 좋고요. 액젓으로 양념을 해도 괜찮아요. 까나리액젓.
STEP 6/7

양념장에 듬성듬성 썬 파래를 넣고. 가위나 또는 칼로 파래를 적당히 썰어서 넣어줘야 엉키지 않아요.
STEP 7/7

미리 초양념을 한 무채도 같이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주면 끝. 취향 따라서 통깨를 더 추가해도 좋고. 무는 일부러 물기를 짜낼 필요 없어요. 그냥 물기가 있는 그대로 파래에 부어 주시삼. 얼추 간은 삼삼하니 맞을 텐데요. 입맛에 맞게 달기와 간은 조절해서 만들어 드세요. 그리고 식초의 양도요. 전 새콤 달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