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한 후 올리브유와 소금을 넣어 가볍게 밑간해줍니다.
올리브유를 함께 넣으면 소고기를 볶을 때 고기가 서로 달라붙는 것을 줄이고 부드러운 식감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금은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에 굴소스가 들어가기 때문에 밑간은 가볍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진 소고기 100g, 올리브유 1큰술, 소금 약간
STEP 2/7
양송이버섯과 양파는 볶음밥에 잘 어우러지도록 잘게 다져줍니다.
재료의 크기를 비슷하게 맞추면 밥과 함께 먹었을 때 식감이 고르게 느껴져요.
양파의 달큰함과 양송이버섯의 담백한 풍미가 소고기와 잘 어울립니다.
양송이버섯 4개, 양파 1/4개
STEP 3/7
달군 팬에 밑간한 소고기를 넣어 볶아줍니다.
처음부터 너무 오래 볶기보다는 소고기가 반쯤 익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이후 양파와 양송이버섯을 넣어 함께 볶기 때문에 소고기가 너무 질겨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STEP 4/7
소고기가 반쯤 익으면 다진 양파를 넣어 함께 볶아줍니다.
양파를 먼저 넣어 볶으면 양파의 매운맛은 줄어들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살아납니다.
소고기에서 나온 감칠맛과 양파의 단맛이 어우러지면서 볶음밥의 기본 맛을 만들어줍니다.
양파 1/4개
STEP 5/7
양파가 반쯤 익으면 다진 양송이버섯을 넣어 볶아줍니다.
양송이버섯은 볶으면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센 불에서 너무 오래 볶기보다는 다른 재료와 어우러질 정도로 볶아주는 것이 좋아요.
양송이버섯을 볶음밥에 넣으면 고기와 함께 먹었을 때 버섯 특유의 담백한 풍미가 더해져 굴소스만 넣은 볶음밥보다 맛이 한층 깊어집니다.
양송이버섯 4개
STEP 6/7
채소가 익으면 밥과 굴소스를 넣고 골고루 볶아줍니다.
밥은 주걱으로 뭉친 부분을 풀어가며 볶아주세요.
재료와 밥이 고르게 섞이면 굴소스가 전체에 잘 어우러져 한입마다 일정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굴소스는 소고기와 버섯의 감칠맛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많은 양의 양념을 넣지 않아도 간단하게 볶음밥의 맛을 낼 수 있어요.
굴소스 1큰술
STEP 7/7
그릇에 완성한 소고기 양송이 볶음밥을 담고 달걀프라이를 올려줍니다.
노른자를 터뜨려 볶음밥과 함께 먹으면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 짭조름한 굴소스 볶음밥과 잘 어울립니다.
달걀 1개
소고기는 너무 오래 볶지 말고 반쯤 익었을 때 양파와 버섯을 넣어야 질기지 않고 촉촉한 소고기 볶음밥을 만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