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찌개에 꽃게 하나 넣고 안넣고의 차이가 커요.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꽃게 된장 찌개를 푸짐하게 끓여서 가을 밥상 완성했어요.
엄밀하게 말하면 꽃게 청국장찌개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해요.
집된장에 낫또를 잘 섞어서 빈틈없이 잘 눌러서 냉장보관하면 발효과정이 청국장과 낫또가 비슷해서 청국장 맛이 나요.
유통기한 임박한 낫또를 된장과 섞어놓으면 자연 발효되면서 순한 청국장 맛을 쉽게 낼 수 있어요.
된장찌개에 애호박과 양파, 감자, 팽이버섯등 야채도 푸짐하게 넣고 두부까지 넣어서 국물맛과 푸짐한 건더기 재료까지 풍성한 맛을 내는 꽃게 된장찌개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