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달리 가지를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마트에 갈 때마다
한 봉지씩 사 와서
첫날은 가지를 무쳐주는데
내가 안 좋아해서 그런지
그 다음날부터는
냉장고에 그대로 방치하다가
버리기 일쑤였어요
오늘 아침에 반찬을 만들려고
냉장고 안을 뒤졌는데
가지 4개가 있더라구요
싱싱했던 가지가 시들시들한 상태
더 뒀다가는 못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얼른 꺼내 가지볶음을 만들었어요
오늘 가지 볶음은
정호영 가지볶음 레시피로 만들었어요
가지를 소금과 물엿으로 절여
물기를 꽉 짠 다음
돼지고기와 굴소스를 넣어 만드는데요
핵심 포인트가 가지를
물엿과 소금에 절이는 거예요
물컹거리지 않는
정호영 가지볶음 레시피
밥 한 그릇은 금방 비워버리는
가지볶음 만드는법
함께 알아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