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분 200g과 감자전분 50g,
소금 1/2작은술을 볼에 넣고 먼저 섞어주세요.
여기에 물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반죽합니다.
물은 처음 부터 전부 넣지 말고
반죽 상태를 보면서
130~140ml 정도 조절해주세요.
어느 정도 한 덩어리가 만들어지면
식용유 1큰술을 넣고 손으로 충분히 치대줍니다.
전분가루를 섞으면 밀가루만 사용했을 때보다
조금 더 쫀득한 식감을 낼 수 있어요.
다만 전분을 너무 많이 넣으면
반죽이 잘 늘어나지 않을 수 있어서
저는 밀가루 4 : 전분 1 정도의
비율이 사용하기 편하더라고요.
STEP 3/7
매끈하게 반죽했다면 랩이나
비닐로 감싸 냉장고에서 30분 이상 숙성해주세요.
STEP 4/7
채소는 꼭 정해진 재료를
준비할 필요 없어요.
감자, 애호박, 양파, 버섯 등 냉장고에 있는
채소를 취향껏 활용해주세요.
저는 이번에 콩나물, 대파, 청경채, 감자를 넣었어요.
감자는 도톰하게 썰고 청경채는
먹기 좋게 손질해주세요.
STEP 5/7
냄비에 물을 넣고
잘 익은 김치 1컵, 김치국물 1/2컵을
넣고 먼저 끓여주세요.
고춧가루 1큰술, 국간장 1큰술,
멸치액젓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넣어 기본 간을 합니다.
감자 처롬 익는 데
시간이 필요한 재료부터 넣고 충분히 끓여주세요.
STEP 6/7
감자가 반 정도 익으면
숙성해둔 반죽을 꺼내주세요.
손에 물을 살짝 묻히고
반죽을 얇게 늘려 한입 크기로 떼어
끓는 국물에 바로 넣습니다.
STEP 7/7
수제비를 모두 넣은 뒤 4~5분 정도
충분히 끓여주세요.
마지막에 청경채와 대파를 넣고
한소끔만 더 끓이면 완성입니다.
금방 익는 채소들은 마지막쯤에
넣어주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