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감자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국민 식재료입니다. 찌고, 굽고, 볶아도 맛있지만 오늘 은 버터와 간장 양념이 쏙 배어 더욱 맛있는 버터 감자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 레시피의 가장 큰 포인트는 약불에서 뚜껑을 덮고 천천히 익히는 것입니다. 감자가 부서지지 않으면서도 속 까지 포슬포슬 익고, 양념도 깊게 배어 밥도둑 반찬이 완성됩니다.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익혀줍니다. 중간중간 한 번씩 뒤집어가며 약 10분 정도 천천히 익혀 감자의 속까지 부드럽게 익힙니다.
STEP 5/13
버터와 소고기 다시마 가 비법 재료이고요. 프리미엄 어간장도 비법 재료입니다. 저는 어간장이 없어서 멸치 액젓으로 대체했어요.
STEP 6/13
깨와 대파를 송송 썰어줍니다.
STEP 7/13
감자가 어느 정도 익으면 고춧가루 2큰술, 버터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을 넣어요.
STEP 8/13
진간장 4큰술, 물엿 4큰술, 소고기 다시다1큰술을 넣어요.
STEP 9/13
어간장1큰술, 물 200ml를 넣어 골고루 섞습니다. 어간장이 없어서 멸치액젓 1큰술 을 넣었어요. 계속 약불을 유지하며 은근하게 조려 양념이 감자 속까지 배도록 합니다.
STEP 10/13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었어요.
STEP 11/13
송송 썬 대파와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STEP 12/13
버터 감자조림 완성!
STEP 13/13
첫입 먹으면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달콤짭 조름한 간장 양념이 감자 속까지 스며든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겉은 노릇하게 익고 속은 포슬포슬 하면서 촉촉해 숟가락이 절로 는 맛입니다. 은은한 고춧가루의 감칠맛까지 더해져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