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무더운 여름이면 냉장고에 오이 냉국 한 통만 있어도 든든하죠. 오늘은 오이를 먼저 양념에 절여 더욱 깊은 맛을 내고, 냉장 보관 하며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오이냉국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짧은 시간만 투자하면 새콤달콤 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 있는 오이냉국이 완성됩니다. 입맛 없을 때는 물론, 고기 요리 와도 잘 어울리는 여름 필수 메뉴 입니다.
홍고추는 색감과 칼칼한 풍미를 더하는데요. 송송 썰어서 물에 담가주면 씨가 저절로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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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그릇에 오이를 절이고 생수를 부으면 여러 그릇이 필요 없어요. 채 썬 오이를 담고 국간장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1큰술을 넣어 고루 버무린 후 10분 ~20분 정도 절입니다. 오이채가 가늘면 10분, 약간 굵으면 20분 절입니다. 오이가 휘어지면 되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오이에 양념이 잘 배어 더욱 깊은 맛이 납니다.
STEP 4/11
오이가 잘 절여졌어요.
STEP 5/11
생수 1리터를 부은 뒤 설탕 2큰술과 사과 식초 5~6큰술 을 넣고 잘 저어줍니다.
STEP 6/11
그릇이 작아서 옮겨 담았어요. 절인 오이와 생수 간한 것을 섞고 홍고추를 넣어요.
STEP 7/11
마지막 간은 소금으로 맞춰 주세요. 마무리 간은 국간장을 추가하지 않는 것이 국물이 맑고 깔끔한 맛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STEP 8/11
고춧가루가 들어서 색상이 붉은 것도 이색적입니다.
STEP 9/11
통깨 1큰술을 넣고 먹기 직전에 얼음을 넣으면 더욱 시원하고 맛있는 오이냉국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