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양 저장고 중 하나인 우엉으로 우엉 조림을 만들었어요.
우엉조림은 시간을 두고 조려주고 마지막 단계에서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넣어 주면
단맛의 양념 역할도 하면서 우엉조림의 윤기를 살려줘요.
단짠 단짠 우엉 조림은 영양가 많은 밑반찬으로 먹기도 하고 김밥의 주재료로 쓰이기도 하고
뿌리채소 영양밥에 넣기도 하는 아주 유용한 요리예요.
다만 만들 때 손질과 조려주는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라 한번에 넉넉하게 만들어 두고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면 간편하게 다른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양념의 색으로 연한 아메리카노 커피색이 도는 우엉조림은 색감도 예쁘고 단짠단짠의 맛이 조화롭고 씹히는 식감도 탄력이 있어 좋아요.
영양도 많고 맛도 좋으니 먹으면서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더군다나 두고 두고 김밥과 영양솥밥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으니 여유있게 만들어 놓으면 아주 든든해요.




- 한번에 많이 만들어 소분해서 냉동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면 간편하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