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황태탕을 끓이는 걸 보고 따라했어요.
콩나물 한봉지로 한 솥으로 한꺼번에 콩나물 코스요리가 완성되니 간단하면서도 푸짐하더라구요.
혼밥으로 이렇게 먹으면 든든하고 뭔가 나를 잘 대접한 기분이 들 거 같아요.
요즘 코로나 후유증인지 환절기에 갑작스러운 에어컨 바람이 적응이 안되서인지 주변에
감기 걸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따끈한 콩나물탕 먹고 콩나물밥에 계란 후라이 하나 얹어서 양념장 넣고 비벼 먹고 콩나물 무침 곁들여 먹으면 감기가 깜짝 놀라서 호다닥 달아날 거 같아요.
콩나물 젤 적은 1봉지로 푸짐한 콩나물 정식을 만들었어요.
콩나물 밥을 먹고 콩나물 무침을 반찬으로 먹고 후식으로 콩나물황태탕까지 정말 꽉 찬 한상차림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