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미역국을 좋아했지만 황태 미역국은 황태 건더기가 씹혀서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국물은 깊고 시원한데, 황태 건더기는 굳이 먹고 싶지 않을 때.
그렇다고 황태를 빼자니 그 특유의 감칠맛은 포기하기 싫고요.
그래서 오늘은 황태의 감칠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입에 걸리는 황태 건더기 없이 깊고 진한 맛을 내는 황태미역국 끓이는 방법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미역국은 집집마다 레시피가 조금씩 다르지만 결국 맛의 차이를 만드는 건 국물의 깊이인 것 같아요.
보통 미역국에는 다시다나 미원을 조금 넣으면 정말 밖에서 사 먹는 것 같은 감칠맛이 나지만 황태만 잘 이용해도 따로 조미료 넣지 않아도 국물에서 자연스럽게 감칠맛이 난답니다.
특히 속 편한 국물이 필요할 때, 아이부터 어른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미역국을 찾는다면 오늘 소개할 이 방법이 딱이에요!
황태 건더기 없이 황태미역국 만들기 시작해 볼까요?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따뜻한 엄마의 주방. 오하나키친 입니다. 요리 노하우와 레시피를 공유하며 다양한 종류의 요리와 재료, 조리법, 맛과 효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