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병어조림을 만들었어요.
무와 고사리를 듬뿍 넣고 생물 병어 넣고 만들었는데 사실 병어도 맛있지만 병어보다 고사리랑 달큰한 무가 먹고 싶어 만든 요리예요.
제주 고사리는 굵고 싱싱해서 생선조림 양념이랑 조려주니 부드럽고 쫄깃해서 너무 맛있어요.
생고사리 특유의 신선한 부드러움이 느껴져요.
겨울 제주무도 아직 나오고 있어서 부드러운 무도 꿀맛이예요.
병어는 생선 중에서 비린내가 적은 편이고 살이 부드러워면서 육질이 맛있어서 생선조림으로 제격이예요.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밥 한그릇 더 푸러 가야 될 각이네요.







- 생선은 뒤집거나 건드리지 말고 조림 소스를 위에 끼얹어 주면서 조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