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오늘 소개할 레시피는 냄비 하나로 끝내는 원팬파스타지만 식당처럼 꾸덕꾸덕하고 진한 맛 나는 명란 크림파스타를 만들 수 있어요.
특히 이번 레시피의 포인트는 바로 요즘 뜨는 식재료 시오콘부를 활용하는 거예요.
시오콘부란? 감칠맛을 살려주는 숨은 재료
일식에서 감칠맛을 책임지는 기본 재료 중 하나예요.
시오콘부는 다시마를 얇게 채 썰어 간장과 조미료로 맛을 낸 일본 식재료로, 짭짤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특징이에요.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다시마 같지만 이미 간이 골고루 되어 있고 감칠맛 성분이 농축되어 있어서 요리에 소량만 넣어도 전체적인 맛을 확 끌어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왜 파스타에 잘 어울릴까?
보통 크림파스타는 치즈나 베이컨으로 맛을 채우는 경우가 많은데, 시오콘부를 활용하면 느끼함은 줄고 훨씬 깔끔하면서도 감칠맛 있는 맛을 살릴 수 있어요.
특히 명란처럼 짭짤한 재료와 만나면 감칠맛이 배가되면서 훨씬 완성도 높은 크림파스타를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사실 몇 년 전부터 시오콘부를 활용한 요리를 이것저것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이 시오콘부 특유의 감칠맛을 한 번 맛보면 헤어져 나올 수 없을 만큼 활용도가 높고 맛있어 떨어지지 않게 구비해 놓는 식재료 중 하나예요.
시오콘부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오일파스타, 크림파스타, 볶음밥, 주먹밥, 양배추무침, 오이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이번 레시피 핵심 포인트
끓이면서 동시에 완성되는 원팬 구조가 핵심입니다.
면을 따로 삶지 않고 한 번에 조리
시오콘부로 감칠맛 베이스 잡기
명란은 마지막에 넣어 풍미 살리기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누구나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이제 재료 준비부터 차근차근 원팬 명란크림파스타 레시피 소개해드릴게요.
가족을 위해 요리하는 따뜻한 엄마의 주방. 오하나키친 입니다. 요리 노하우와 레시피를 공유하며 다양한 종류의 요리와 재료, 조리법, 맛과 효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