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를 비롯해서 쑥갓 등 텃밭에서 나는 봄나물을 총 200g 준비했어요.
숨이 죽은 상추는 찬물에 10~20분 정도 담가두면 다시 싱싱하게 살아나요.
세 번 정도 물을 갈아가며 깨끗이 세척해 주고요, 물기를 탈탈 털어 줬어요
쑥갓은 단독으로 먹으면 잘 안 먹게 되는데 이렇게 겉절이에 같이 넣어서 먹으니 순삭! 향긋하고 맛있었어요.
STEP 2/6
부재료로 오이 1/2개, 양파 1/3개 준비했어요
오이는 반달 모양으로 썰어주고, 양파는 채 썰어줍니다. 두껍지 않게 썰어주시면 겉절이 양념이 더 잘 배어들어요.
STEP 3/6
쑥갓은 질깃 줄기 부분 톡 떼어내고, 상추도 끝부분 제거하고 손으로 먹기 좋게 툭툭 뜯어주세요.
상추 종류는 칼로 써는 것보다 손으로 툭툭 뜯어주면 쉽게 무르지 않고 신선한 식감이 더 살아나요.
손질한 분량이에요.
이렇게 볼에 딱 맞게 찼는데요, 4인 가족 비빔밥 해 먹기에 좋은 양이었어요
STEP 4/6
상추는 금방 숨이 죽으니깐 양념을 먼저 섞어놓고 그다음에 야채를 넣어 버무려 줄게요.
다진마늘 1/2T, 진간장 3T, 멸치액젓 1T를 넣었는데요 멸치액젓 대신에 까나리액젓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설탕 1.5T, 매실액 1T, 식초 1/2T, 고춧가루 1T 넣고 고소함 더해줄 참기름 1T, 통깨 1T 넣고 잘 섞어주세요.
STEP 5/6
채소가 한가득인데 양념이 이 정도라고? 하실 수 있지만 양념장은 처음부터 너무 과하지 않게 만들어요. 금방 숨이 죽으면서 간이 맞춰져요
양념소스를 너무 짜지 않게 만들어야 샐러드처럼 채소를 듬뿍~ 집어먹을 수 있답니다
썰어둔 오이, 양파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