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출장을 갔다오면 바로 먹을 수 있게 매콤하고 시큼한 닭볶음탕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파김치를 넣고 만든 파김치닭볶음탕입니다.
닭이 주재료이기도 하지만 파김치도 못지 않은 재료의 역할을 합니다.
거기에 단역으로 감자, 단호박, 양송이버섯을 넣어 주었습니다.
흔하게 들어가는 양파나 당근은 빼 주었습니다.
어차피 먹지 않을테니까!!!
단호박이 들어가면서 시큼하고 쿰쿰한 파김치의 향도 잡아 주고
닭의 잡내도 잡내도 잡아 주는 역할을 은근히 합니다.
양념도 간단하게 만든 파김치닭볶음탕입니다.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