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침저녁으로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씨잖아요. 저희 두찌도 감기 기운이 있어서 국물요리를 자주 만들어 줬거든요.
" 이 국, 후루룩 후루룩 잘 넘어가네. 너무 맛있다~!"
뚜아자매가 저녁 먹을 때 이 들깨 봄동국 부터 한 그릇씩 뚝딱 비워서 뿌듯했네요.
보드라운 순두부, 들깨, 봄동 한 줌. 이 정도만 있으면 맑은 순두부국 만드는법 끝!
봄동은 오래 끓이면 색이 연해지면서 식감이 풀어지기 때문에 짧게 끓여주시면 더 맛있는 봄동 들깨국 완성입니다.
하얀 순두부국이라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고요, 어르신들도 속 편하게 드실 수 있는 봄동요리 레시피이니 이맘때 꼭 만들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