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세척
시금치 한 단을 준비해 깨끗이 씻어주세요.
먼저 시든 잎은 떼어내고뿌리 끝의 지저분한 부분을 도려내어
큰 입은 분리해줍니다.
큰 볼에 물을 넉넉히 받아 시금치를 담그고 뿌리 부분을 중심으로
흔들어가며 1차로 씻어주세요. 뿌리 사이에 흙이 많이 끼어 있으니
특히 신경 써서 세척해줍니다.이후 흐르는 찬물에 여러 번 헹궈
흙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깨끗하게 씻어 마무리해주세요.
물에 오래 담가두면 영양소가 빠져나갈 수 있어 빠르게 씻어주세요.
STEP 2/9
[시금치 삶기]
물이 팔팔 끓어오르면 시금치를 넣고소금을 약간 넣어주세요.
약 1분 정도만 살짝 데친 뒤 건져냅니다.
시금치가 살짝 숨이 죽는다 싶을 때 바로 건져주세요.
건져낸 후 물기를 꽉 짜주세요.
STEP 3/9
3. 시금치 갈기
믹서기에 시금치를 넣고
우유 약 200ml를 부어 곱게 갈아주세요.
저는 작은 믹서기를 사용해서
두 번에 나누어 갈아주었어요.
나눌 때 시금치와 우유를 각각 반씩 나누어 넣고,
두 번에 걸쳐 곱게 갈았습니다.
우유를 넣었는데도 색감이 전혀 흐려지지 않고,
파릇파릇한 그린 컬러가 정말 예쁘게 나왔답니다.
보기만 해도 싱그러운 느낌이 가득하죠?
크리미한 식감을 원해서 곱게 갈았는데 입자 크기는 취향에 따라 정하셔도 좋습니다.
STEP 4/9
[양파 썰기]
양파 1개를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작은 양파를 사용하신다면 2개 정도 준비해주시면 좋아요.
양파는 넉넉하게 넣을수록 단맛이 더 살아나서 한층 더 맛있답니다.
STEP 5/9
[시금치 세척]
시금치 한 단을 준비해 깨끗이 씻어주세요.
먼저 시든 잎은 떼어내고뿌리 끝의 지저분한 부분을 도려내어
큰 입은 분리해줍니다.
큰 볼에 물을 넉넉히 받아 시금치를 담그고 뿌리 부분을 중심으로
흔들어가며 1차로 씻어주세요. 뿌리 사이에 흙이 많이 끼어 있으니
특히 신경 써서 세척해줍니다.이후 흐르는 찬물에 여러 번 헹궈
흙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깨끗하게 씻어 마무리해주세요.
물에 오래 담가두면 영양소가 빠져나갈 수 있어 빠르게 씻어주세요.
STEP 6/9
[양파 볶기]
냄비에 버터 약 15g을 넣고 중약불에서 천천히 녹여주세요.
버터가 완전히 녹으면 썰어둔 양파를 넣고 달달 볶아줍니다.
타지 않도록 계속 저어가며 볶아주세요.
양파가 수분을 날리며 점점 부드러워지고,
은은한 단향이 올라오면 거의 다 된 거예요.
진한 갈색빛이 날 때까지 충분히 볶아주면
양파의 깊은 단맛이 살아나 더욱 맛있어집니다.
STEP 7/9
[카레넣기]
물 500g을 붓고 카레 가루 75g을 넣어주세요.
덩어리지지 않도록 저어가며 천천히 풀어줍니다.
카레가 고루 녹아들면 농도가 점점걸쭉해지면서 맛있는 향이 올라와요.
선호하는 카레 농도에 따라물과 카레의 양은 자유롭게 조절해 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묽고 국물처럼떠먹기 좋은 카레를 좋아해서,
그에 맞는 비율로 레시피를 맞추어 만들었으니 참고 해주세요!
STEP 8/9
[갈아놓은 시금치 넣기]
카레가 완전히 녹았다면 앞서 우유와 함께 곱게 갈아둔 시금치를 냄비에 넣어주세요.
취향에 따라 버터를 조금 더 넣어 풍미를 높이거나,
우유를 약간 추가해 농도를 조절해 주셔도 좋습니다.
카레와 간 시금치가 섞이도록 잘 저어주세요.
늘러붇지 않도록 저어가며 한소끔 끓으면 불을 꺼주세요.
STEP 9/9
[플레이팅]
저는 분명 곰돌이 카레를 만들려고 했는데,
막상 완성된 건 곰도 아니고 토끼도 아니고
어쩐지 쥐 같기도 한…정체불명의
귀여운 무언가가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비율도 조금 엉망이었지만,
그래도 나름 귀여운 플레이팅
덕분에 재미있는 한끼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