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잡채가 먹고 싶은데 당면이 부담스러울
때, 포두부로 대체하면 훨씬 가볍게
즐길 수 있어요.
포두부 특유의 쫀득한 식감 덕분에 볶
아도 흐트러지지 않고, 양념도 잘 배어
잡채 느낌이 충분합니다.
집에 있는 채소만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포두부 잡채 요리를
만들어 봤어요.
재료 (1~2인분)
포두부 1장, 양파 1/4개
파프리카 또는 당근 1줌,
팽이버섯 1줌, 대파 조금
식용유 약간
양념
간장 1큰술
마늘 1/2큰술
설탕 또는 알룰로스 1큰술
참기름 1/2큰술
후추 약간
포두부는 진공 포장으로
판매해요.
식자재 마트나 인터넷몰
에서 구입하세요.
포두부는 반을 잘라요.
포두부는 돌돌 말아서 길게
채썰어요.
면처럼 됩니다.
찬물에 헹궈주세요.
물기를 제거하고요.
양파와 당근은 채 썰고, 팽이버섯
은 밑둥을 제거하고 2등분해요.
대파는 송송 썰어요.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 반 큰술과 대파
1 줌을 먼저 볶아 향을
냅니다.
양파를 넣어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줍니다.
당근 한 줌을 볶다가 포두부를
넣어줍니다.
여기에 팽이버섯을 넣어줍니다.
진간장 1큰술을 넣어 간을
합니다.
면이 은근 탄력이 있어요.
알룰로스 1큰술을 넣어요.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어줍니다.
후춧가루를 뿌려줍니다.
과정이 어렵지 않아요.
포두부 잡채 완성~
쫀득한 식감 · 담백함 · 은은한
간장 풍미 · 깔끔한 마무리로
좋아요.
총평
당면 없이도 포두부 덕분에 충분히
잡채 같은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요리예요.
기름기가 많지 않아 속이 편하고, 한
접시 먹어도 부담이 적습니다.
다이어트 중이거나 가벼운 반찬,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메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