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떡국상에 빠지면 안되는 나박김치
명절이 얼마 안남았으니 지금 만들어야죠~
집에 있는 재료로 휘리릭 만들어봅니다.
나박김치
담자마자 먹을 수 있는 물김치
나박김치 담그는법 레시피
알배기배추 1포기,무 한토막
천일염구운소금2T, 추가간 -천일염1T
마늘 8알, 편생강1조각,
청양고추2개,홍고추1개, 쪽파 한줌
찹쌀풀 - 물 1컵, 찹쌀가루2T
국물 - 고운 고추가루4~6T, 물2리터
알배기배추 4등분해 조금 작게 썰어요~
나박김치는 김치담그는 것보다는 작게
숫가락에 건지가 올라오는 싸이즈로 자릅니다.
드시는 분에 대한 배려라죠~
물에 씻어서
물기를 빼고
담을 통에 담고
천일염 구어 빻은 소금 뿌리고
한번 까불러주고~
제주무
나박나박 한입거리로 썰어요~
무는 파란 아랫부분이 맛나요~
배추담은 통에 무도 넣고
소금 한술 더 뿌리고 잠시 절여요~
찹쌀풀 쑤어서 식혀주고~
찹쌀풀은 김치를 빨리 발효시켜줍니다.
밀가루 풀 쑤어도 됩니다.
쪽파 3cm 길이로 자르고
마늘 편썰고
생강 편썰고
청양고추,홍고추 어슷썰고~
씨는 싱싱하면 사용합니다.
양파도 채썰고~
중간에 통을 한번 까불러주어요~
위아래가 섞이며 골고루 절여집니다.
배추,무 절인물 까지 그냥 다 사용합니다.
준비한 부재료 위에 다 얹고
끓여서 식힌 미지근한물 반쯤 붓고
체에 고추가루 담아서 남은 물을 부어서
고추가루 물을 내려요~
예전 엄마들은 베보자기에
다진마늘,다진생강,고추가루 다 넣고
바락바락 물에 주물러서 김치국물을 만들었다죠~
이제는 편하고 쉽게~
고추가루를 많이 넣으면 색이 진해져요~
저는 적게 넣었어요~
감칠맛을 줄 멸치액젓 1T 넣어요~
간을 보고 각자의 간에 맞추세요~
싱겁지만 않게~
전 싱거워서 천일염 1 T 넣었어요~
물김치 맛없게 담겨진다고 하시는 분들
대부분 간이 싱거워서 랍니다.
짭짤할 정도로 맞추세요~
과일은 사과,배 넣으면 좋아요~
전 담자마자 먹을거라 지금 일부 넣구요~
하루 이틀 과일 먼저 건져먹고
나박김치 남으면 상에 낼때
사과,배 넣어서 냅니다.
그러면 과일이 싱싱해서 다 먹을 수 있어요~
실온에 몇시간 두어요~
나박김치는 익혀 먹는 것보다
날 맛이 있을 때가 더 맛나요~
한나절 지난 상태
벌써 한그릇씩 먹은 상태~
냉장 보관하고 먹지요~
담자마자 한그릇 담아봅니다.
내용물이 골고루 담기게 얹어서 냅니다.
전 담자마자 먹을 때는 식초 한방울 떨어뜨려서 냅니다.
그럼 날내가 없고 감칠맛이 확 살아납니다.
묵은 김치,동치미 먹다가
햇김치 나박김치 먹으니 상큼합니다.
명절에 빛을 발하는 물김치 나박김치
기름진 음식 먹은 후엔 속이 편해지고
마치 소화제 먹는 느낌이라죠~
미나리 넣어도 좋구요~
파프리카 색색으로 넣어도 좋고
파프리카 갈아서 넣으면 색도 이쁘고 맵지도 않아
아이들 물김치로도 좋아요~
명절김치 나박김치 ,무물김치,알배추물김치
지금 담그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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