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용녀 한 끼를 보다가 셰프들이 소개하는 야식 만드는 방송을 보게 됐어요.
오세득 셰프가 선보인 "토마토 두부탕"을 보며 작년 여름에 수확해서 냉동실에 들어 있는 토마토 생각이 나서 만들어 보기로 했지요. 근데 난 집에 시판 닭가슴살이 없어 대신 프랑크 소시지와 스팸으로 대체해서 만들었어요. 만들어 맛을 보니 오모나~~
화려하진 않지만 한 숟갈 뜨는 순간 국물의 시원함과 감칠맛이 감동이었어요. 그 맛난 감동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네요~^^
친정 엄마의 손맛에, 시어머니의 손맛을 더하고, 또 나의 손맛을 더해 가족들의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는 집밥 요리입니다. 많이 놀러 와 주세요~^^




*토마토를 기름에 가열하면 라이코펜 흡수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