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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를 품은 ~ 홍합탕 ~ 홍합국 만드는법
날씨가 추워지면서 홍합의 알이 점점 굵어지는 1-2월이 홍합 제철이죠.

홍합은 가성비도 좋고 간단한 조리법으로도 맛내기 쉽고 조개류 치고 비린맛도 거의 없는 편이고 바다 윗쪽에서 매달려 자라기 때문에 모래가 없어서 해캄을 할 필요도 없어서 깔끔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홍합 손질은 홍합 껍질을 깨끗이 씻고 홍합 중간에 붙어있는 족사를 떼어내요.

홍합을 손질해서 홍합탕 ~ 홍합국을 끓였어요.

홍합에 물을 붓고 소금과 소주 한스푼 넣고 끓여주면 간단하게 시원한 바다향이 나는

홍합탕 완성이예요.

대파와 마늘, 청양고추 썰어 넣으면 매콤하고 시원한 국물이 완성되죠.

홍합살도 부드럽고 홍합은 간건강에 좋은 타우린과 베타인 성분이 풍부한 재료라서 해장요리로 활용해도 좋고 간편한 술안주나 접대요리로 만들어도 비주얼이 푸짐해 보이고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아요.

정말 별거 안넣고 홍합과 소금으로 끓인 홍합국인데 너무 시원한 국물 맛이 시원한 겨울 바다를 들이키는 맛이예요. (아 참 겨울 바다 들이키면 짜겠네요~)

시원한 바다 향이 느껴진다는 말이죠.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요리를 좋아하는 집밥 러버입니다. 일상의 집밥 레시피를 기록합니다.

홍합 1kg , 물 800ml , 천일염 소금 2/3스푼 , 소주 1스푼 , 청양고추 1개 , 마늘 1톨 , 대파 5-6cm
조리순서
쿡팁
- 홍합국을 끓일 때 소주나 미림 한두스푼 넣어 주면 비린내를 제거할 수 있어요.

- 홍합이 껍질을 벌리면 완성이예요. 너무 오래 끓이면 홍합살이 쪼그라들고 질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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