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버리긴 너무 아깝고, 다시 쓰자니 좀 애매해서 냉장고 문 열고 한참 서성인 적 다들 있잖아요~ 나만 그러니?
그럴 땐 고민하지 말고 바로 마라탕으로 가는 거지요! 이미 간이 딱 잡힌 소스라 국물로 만들면 얼마나 깊고 세련된 맛이 나는데요~
근데 마라탕 하려고 하면 꼭 이 푸주가 문제야! 먹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이 아이는 왜 이렇게 딱딱하고 고집이 센지 몰라요. 분명히 불려놨다 싶어서 딱 꺼내 보면? 아직도 딱딱해! 소리가 절로 나오잖아요. 그럴 때 흐름 끊기면 너무 속상하지 않니? 마라탕은 그 흐름이 생명인데!
그래서 푸주불리기 & 마라탕재료 정리의 미학
마라탕은 사실 재료 싸움이거든~ 순서 딱 잡고 재료만 예쁘게 준비해 두면, 마라탕은 이미 반쯤 완성된 거나 다름없어요.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