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먹어도 맛있는 어묵꼬치
겨울에 먹으면 한 맛이 더 있는 어묵꼬치
저는 어묵 꼬치보다
다시마 멸치 육수에 빠져 있는
가래떡 꼬치 물떡을 좋아하지요.
멸치 육수가 쏙 배어 들어 보들 쫄깃한 물떡을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지요.
그런데 물떡은 저만 좋아하기 때문에
애들 아빠가 좋아하는 어묵을 잘라 넣고
떡국을 끓였습니다.
어묵 떡국은 가래떡을 잘라 만든
어묵탕에 빠진 물떡인 셈입니다.
#떡국 #간단떡국 #어묵떡국
#떡국레시피 #떡국끓이는법
어묵 떡국
준비하기.....
떡국 떡 3 컵, 사각 어묵 2 장,
물 6컵, 분말육수 3포, 국간장 2 큰 술,
대파 1 대, 후추 약간, 계란 2 개
냄비에 사각 어묵 2 장을
떡국떡 크기에 맞춰 잘라 담아 줍니다.
떡국 떡 3 컵을 흐르는 물에 씻어
체에 건져 어묵과 함께 넣어 줍니다.
마트 떡국 떡은 좀 질겨
미리 물에 담가 두었습니다.
그리고 물 6컵을 붓어 줍니다.
그리고 4g 분말 육수 3포를 넣고
고르게 섞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스불에 올려
국간장 2 큰 술을 넣고 끓여 줍니다.
국물이 고르게 팔팔 끓어오르면서
생긴 거품은 한번 걷어 주었습니다.
중~약불로 줄여
떡이 부드럽게 익도록 끓여 줍니다.
그리고 대파 1 대를 송송 썰어 넣고
후추 약간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계란 2개를 고르게 풀어
끓는 국물에 붓고 고르게 저어 줍니다.
어묵탕에 떠먹는 물떡이 들어 있는 느낌으로
국물이 깊고 시원한 어묵 떡국을 끓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