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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담백한 '시금치 계란국'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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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오늘은 바쁜 아침에도 뚝딱 만들 수

있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시금치

계란국을 준비했습니다.

보통 시금치를 국에 바로 넣기도

하지만, 오늘은 더 깔끔한 국물 맛과

건강을 위해 시금치를 따로 데쳐서

넣는 정성 한 스푼을 더해봤어요.

함께 만들어볼까요?

시금치를 따로 데쳐서 넣는 이유!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포인트죠!

귀찮더라도 시금치를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서 사용하는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1.결석 예방 (수산 성분 제거): 시금치

에는 '수산'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를

데치지 않고 다량 섭취하면 몸속 칼슘과

결합해 결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데치는 과정에서 이 수산 성분이 대부분

빠져나갑니다.

2.깔끔한 국물 색: 시금치를 생으로 넣고

오래 끓이면 국물 색이 탁해지고 검게

변할 수 있습니다.

미리 데쳐 넣으면 국물 색이 맑고

시금치의 초록빛도 선명하게

유지됩니다.

식감과 쓴맛 제거: 살짝 데치면 특유의

아린 맛과 쓴맛이 사라져 훨씬 부드

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준비물 (2인분 기준)

메인 재료: 시금치 1/2단

(약 150g), 계란 2개

육수: 물 800ml, 다시마 1장,

코인 육수 1알

양념: 국간장 1큰술, 멸치액젓 0.5

큰술 (또는 참치액), 다진 마늘 0.5

큰술, 소금 약간, 후추 톡톡, 대파

약간

시금치를 준비해요.

뿌리를 칼날로 긁어주고 4등분

으로 쪼개줍니다.

뿌리에 영양이 많으므로 절대

잘라서 버리지 마세요.

끓는 물에 소금 0.5큰술을 넣고

시금치를 30초 내외로 아주 살짝만

데쳐주세요.

찬물에 바로 헹궈 물기를 꽉 짠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냄비에 물 800ml와 코인 육수

1알을 넣고 끓여줍니다.

여기에 다진 마늘 0.5큰술, 참치

액젓 1큰술, 국간장 1큰술을

넣어줍니다.

육수가 팔팔 끓을 때 준비해둔

데친 시금치를 먼저 넣습니다.

계란 2개는 대충 섞어두세요.

그래야 노른자와 흰자가 같이

섞여 있어서 익었을 때 예뻐요.

대파도 송송 썰어두세요.

다시 끓어오르면 계란물을 원을

그리듯 둘러 넣어주세요.

주의: 바로 젓지 말아야 국물이 탁해

지지 않고 계란이 몽글몽글하게

익습니다.

어느 정도 계란이 익으면 대파를 넣고,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맞춘 뒤 후추를

취향껏 뿌려 마무리합니다.

초간단 시금치계란국

입니다.

깔끔하고 담백한 시금치계란국

완성입니다.

"데친 시금치를 넣어 국물이 어찌나

맑고 개운한지!

계란의 부드러움과 시금치의 달큰함이

어우러져 아침 식사 대용이나 매운

음식과 곁들이기에 좋은 국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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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국 맛보장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