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되는
주말 점심 간단하게 집에 있는 재료로
식빵 곁들여 감바스 만들어 먹었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요리이기도
하고 밥 먹기 싫을 때 먹기 좋은 것
같아요.
감바스 할 때 항상 파스타 면을
삶아 같이 먹었는데 오늘은
간단하게 감바스로 한 끼 해결했어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감바스는 연말 파티 요리에도 좋고
손님 초대 음식으로도 자주
만들어 먹는 메뉴이기도 하는데
아이들이 이번 크리스마스 요리에도
만들어 먹자며 얘기하더라고요.
감바스는 집에 있는 야채로
먹고 싶은 야채 넣어 만들 수 있어
더 좋은 메뉴이기도 해요.
집밥을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요리하는 엄마 밤비여사입니다^^






소금이 재료에 흡착되면서 간이 맞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