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는 늘 집 냉장고에 있으니까 대충 넣으면 되겠지? 싶은데, 아~니에요!
칼국수 국물의 운명은 김치의 컨디션에 따라 갈려요.
묵은지 VS 생김치? 여러분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이게 또 재밌는 게요, 두 김치 모두 정답이에요.
각자 매력이 확실히 있거든요.
묵은지로 끓이면? 약간 찌개 느낌도 나면서, 칼칼하게 속 싹 풀리는 그 맛!
생김치로 끓이면? 발랄하고 산뜻~
면이랑 같이 먹을 때 입안에서 톡 터지는 김치의 신선함이 좋아요.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