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갇혀 계셨던 거, 제가 다 알죠?
끓이나 싶으면 뚜껑 열어서 잡내 날려줘야지, 또 고기 건져서 찔러봐야지...
그런데 세상에! 이 압력솥이라는 물건은요, 그 모든 복잡함을 뻥하고 날려버려요.
칙칙 폭폭 소리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
밖에 나가서 보쌈 시키면 얼마나 비싸요?
그리고 배달 기다리는 시간도 만만치 않잖아요.
그런데 이 압력솥 수육은 정말 빨라요.
이름하여 20분 컷!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