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멸치 꽈리고추볶음-알룰로스로 더 깔끔하게, 덜 달게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냉장고 속 기본 반찬 재료로 만든 잔멸치 꽈리고추볶음! 이번엔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넣어 깔끔하고 덜 자극적인 단맛으로 만들어봤어요. 비린내 없고, 고소한 멸치의 풍미가 살아 있어 밥 한 그릇은 기본이랍니다.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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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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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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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잔멸치를 준비해요. 마른 팬에 잔멸치를 넣고 약불 에서 2~3분간 볶아 수분을 날려요. 멸치 비린내 제거를 위함입니다. 고소한 향이 올라오면 꺼내요. 고운 체에 털어주면 가루가 제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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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꽈리고추는 깨끗이 씻어 꼭지를 제거하고 3등분으로 썰어요. 매운 걸 싫어하면 씨를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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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 반 큰술을 넣어 향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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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여기에 진간장 1큰술을 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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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맛술 1큰술을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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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알룰로스 1.5큰술을 넣고 약불 에서 조림장처럼 살짝 끓이세요. (알룰로스는 타기 쉬우니 센 불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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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양념이 바글바글 끓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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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볶아둔 멸치와 꽈리고추를 넣고 골고루 버무리듯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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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너무 오래 볶지 마세요. 꽈리고추가 숨이 죽으면 안돼요. 고추는 생으로도 먹을 수 있으 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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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참기름 1작은술을 넣어요. 이 때 불을 끄고 넣어야 참기름 향이 날아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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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통깨와 검은깨를 뿌려 마무리 하면~ 잔멸치 꽈리고추볶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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