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가족 모두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조금 통통하게 채 썰어 만든
오리지널 감자채 볶음
고고씽해봅니다 ^^
릴리의 키친입니다 ^-^어린시절 엄마가 해 주셨던 요리가 그리워 기억을 소환해가며 추억의 요리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이웃님들 자주 소통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

오리지널 감자채 볶음
씹는 식감이 진짜 좋다는 점
꼭 전해드려요
담백하면서 쫀득하고
구수하기까지 하니
정말 맛있는 엄마의 반찬입니다
엄마의 반찬을 해줄 엄마는
지금 계시지 않지만
내 딸에게는 엄마의 반찬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마냥 행복해진답니다
딸아이가 좋아하는 반찬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손꼽는 반찬입니다
맛있다며 잘 먹어주고
맑갛게 미소 짓는 아이
딸아이가 있어 진짜
행복한 시간의 연속입니다
먹고 싶은 요리를
해줄 수 있고
맛있다고 잘 먹어주는 딸
지금처럼만 살아가자 ^^
오늘도 맛있는 엄마의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