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끓여주신 맛있는 꽃게탕
생각이 나네요
큼직하게 썬 대파와 무를 넣어
끓여주신 그때 그맛이 그립습니다
릴리의 키친입니다 ^-^어린시절 엄마가 해 주셨던 요리가 그리워 기억을 소환해가며 추억의 요리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이웃님들 자주 소통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

만든 칼칼한 꽃게탕
찜으로 먹을 때와는 또 다른 맛
크리미한 꽃게의 속살이
입안 가득 행복합니다
시원한 국물로
우러난 가을 꽃게
단일 식재료만 넣어서
이 정도 맛을 내는 요리가
있을까요?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을
찐 맛의 꽃게탕입니다
오늘도 맛있는 엄마의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