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두부조림 레시피
오늘 저녁에는 편스토랑 방송에 나온 류수영 두부조림 레시피 준비해보는데요~ 간단한 재료로 뚝딱 만들어 밥이랑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는 반찬으로 두부조림 감칠맛나게 만들었답니다 :)
2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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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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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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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두부 1모를 준비한 다음 먼저 물을 따라 버리고 수분을 제거해줍니다.키친타월로 감싸 2~3분 정도 두면 수분을 흡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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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물기를 제거하고 보송보송 가벼워진 두부는 8등분 정도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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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팬에 썰어둔 대파와 양파를 넣고 센불로 구워줍니다.기름을 두르지않고 그대로 올려서 갈색이 될 때까지 뒤적이지 않고 강불에서 2~3분 구워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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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구운 채소에 식용유 2바퀴 넉넉하게 둘러 튀겨지듯이 볶아질 수 있게 해주고 설탕 1/2스푼, 다진 마늘 1/2스푼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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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한쪽으로 밀어두고 불을 끄고 진간장 2스푼을 넣고 바글바글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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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굴소스 2스푼 넣고 볶은 양파, 대파 위로 고춧가루 1스푼 올려줍니다.고춧가루는 쉽게 타기 때문에 간장과 따로 채소 위에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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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불을 켜서 강불로 1분 정도 빠르게 볶아주고 두부를 바닥에 깔고 채소를 두부 위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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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물 1컵을 붓고 불을 켜서 후추를 넣고 뚜껑을 덮어 약불로 10분 졸입니다강불에서는 간이 배지 않으니 약불로 조리해서 두부 속에 간이 밸 수 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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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불을 끄고 어슷썰어둔 고추를 고명으로 올리고 통깨 약간 뿌려 류수영 두부조림 마무리 완성합니다.
- 구워서 만드는 요리 방법과 달리 부드러운 식감 사이도 간이 쏙 배서 밥 위에 올려 밥반찬으로 먹으면 밥한공기 뚝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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