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쓴맛 없는 아몬드 잔멸치볶음 만드는법
멸치의 쓴맛과 비린맛을 잡아내 깔끔하고 담백해서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바삭하고 달콤 짭짤한 밑반찬이에요.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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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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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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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짠맛에 따라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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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물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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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 제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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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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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멸치는 체에 올려 가볍게 털어서 부스러기와 가루를 제거해 주세요.
달군 팬에 멸치를 기름 없이 약불에서 2~3분 정도 볶아 수분과 잡내를 날려주세요.
쓴맛을 잡는 핵심 단계에요.
볶음 멸치는 따로 덜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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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아몬드는 기름 없이 중약불에서 1~2분 볶아 고소한 향을 내주세요.
슬라이스한 아몬드는 금방 탈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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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같은 팬에 식용유 1큰술과 맛술 1큰술을 넣고 살짝 끓이다가,
물엿(올리고당) 2큰술과 설탕 1작은술을 넣어 약불에서 조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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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기포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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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멸치와 아몬드를 넣고 재빨리 섞어주세요.
이때 생강가루 한 꼬집을 넣으면 훨씬 깔끔하고 비린 맛이 전혀 없는 멸치볶음이 완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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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멸치의 염도를 보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해 주세요.
혹시 소금을 넣지 않았는데도 짜다면, 설탕을 1작은술 안에서 조절해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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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아몬드는 고소하고, 멸치는 바삭해서 더욱 맛있는 견과류 잔멸치 볶음!
- 아이들 반찬으로 줄 땐 간을 약하게, 술안주용이라면 조금 더 짭짤하게 조절해도 좋아요.
밀폐 용기에 담아두면 1~2주 보관 가능합니다.
멸치와 견과류는 따로 볶은 후 마지막에 합쳐야 각각의 바삭함이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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