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면 꼭 생각나는 입맛 살려주는 시원한 국물 반찬! 할머니께 배운 레시피로 매년 여름마다 빠짐없이 만들어 먹는 애정 가득한 오이미역냉국 레시피에요. 처음엔 배운데로 설탕과 미원을 넣어 만들었지만, 지금은 원당 하나로 같은 맛을 낼 수 있기에 원당으로 대체해 만들고 있답니다. 정제되지 않은 원당 특유의 자연스럽고 둥근 단맛 덕분에 더 건강하고 개운한 냉국이 완성됩니다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국물 한입이면 입맛 없을 때도 밥 한 그릇 뚝딱!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맛이에요. 여름철 국물 반찬 고민 중이시라면 이 레시피 꼭 저장해두세요!
여기서 한 번 섞어주고 바로 먹어도 좋지만 냉장고에서 잠깐 시원하게 넣어뒀다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STEP 9/9
저는 10분 정도 식혔다가 꺼냈어요. 얼음 하나 띄우고 통깨 톡톡 뿌리면 완성!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오이냉국. 여름 식탁에 올리면 참 뿌듯해요. 새콤달콤 시원한 국물에 아삭한 오이와 탱글한 미역이 어우러져 입맛 없던 날에도 밥 한 그릇 뚝딱이에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