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하게 맛있는 오이소박이 레시피(오이소박이 절이기, 양념)
요즘 맛있는 오이가 저렴하게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오이를 활용해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맛있게 먹기 좋은 아삭한 오이소박이 레시피를 준비해 봤어요. 만들어 보기 전에는 다소 어렵게 느낄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실제로는 오이소박이 절이기와 양념만 알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따라할수 있는 레시피입니다.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중급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꼬꼬부기의 레시피 입니다 :)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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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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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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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깨끗하게 씼은 오이 양쪽 꼭지를 잘라내주세요. 그리고 손가락 길이 정도로 오이를 썰어 주세요. 오이에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깊숙하게 내어줄건데요. 완전히 썰이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칼집 사이로 양념을 넣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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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큰 볼에 물 1200ml를 부어 주세요. 그리고 굵은소금 8T와 설탕 2T를 넣어 주세요. 소금과 설탕이 잘 녹도록 휘휘 저어 주세요. 완전히 녹을때까지 저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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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이제 썰어놓은 오이를 전부 넣어 주세요. 그리고 소금물이 잘 절여지도록 30분간 오이소박이 절이기를 해주세요. 절이는 동안에 골고루 잘 절여질 수 있도록 오이를 한두번씩 뒤집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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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오이가 절여지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줄거예요. 먼저 부추 130g을 깨끗하게 손질해 주세요. 누래진 부분이 있으면 모두 뜯어내 주세요. 그리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물기를 털어냅니다. 그리고 부추를 2cm 정도로 잘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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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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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생강가루 세꼬집과 고춧가루 6T도 넣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통깨 1T를 넣은 후 양념장을 골고루 잘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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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여기에 미리 썰어놓은 부추를 넣고 골고루 잘 버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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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절여진 오이는 체반에 건져서 물기를 빼주세요. 그리고 칼집을 내어준 오이속에 부추양념을 적당히 넣어 주세요. 너무 빡빡하게 채우기보다는 칼집 사이에 부추가 적당히 보이도록 넣는 게 좋아요. 속을 다 채운 뒤에는 남은 양념을 오이 겉면에 한 번 더 발라 주시면 더욱 맛있게 숙성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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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아삭한 오이로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오이소박이 레시피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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