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치즈 샐러드 / 보코치니 치즈 오이샐러드 레시피
동글동글한 한입에 쏙~ 모짜렐라 치즈인 보코치니 치즈는 부드럽고 탄력이 있어 그대로 먹기 좋으며 짜지 않아서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보코치니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작은 한 입을 의미하는 bocconcino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동글동글 치즈와 방울토마토를 가득 담고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오이도 샐러드에 넣었어요. 콕콕 찍어 한입에 먹었을 때 더 맛있는 샐러드 레시피에요. 초간단 지중해 샐러드라고 할 수 있겠어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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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싱 >계량 : 밥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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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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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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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오이씨를 제거해 주세요. 오이를 한 입 크기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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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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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올리브 오리 2T/ 간장, 올리고 당 1T/ 레몬수 0.7T/ 다진 마늘, 깨소금 0.5T 위 재료는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올리브와 오일과 간장으로 맛을 내 비교적 낮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어요.이 드레싱은 지금 만드는 토마토 치즈 샐러드뿐만 아니라 파스타에도 잘 어울리는 소스예요. 모든 재료를 볼에 담고 섞어 오리엔탈 드레싱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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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샐러드 접시에 오이 토마토 보코치니 치즈를 담아주세요. 오리엔탈 드레싱을 샐러드에 골고루 입혀지게 빙 돌려주면서 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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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마무리로 치즈가루 뿌려 장식하거나 파슬리나 신선한 바질을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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