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재료
- 냉이무침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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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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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이무침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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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풍나물 무침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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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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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풍나물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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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동무침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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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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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동무침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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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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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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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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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25된장을 넣고 향긋함에 구수함을 첨가 시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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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25냉이무침 재료 냉이 1봉지(300g)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대파흰대 조금 양념 된장 1수저 고추가루 반수저 다진마늘 반수저 설탕 반수저 깨소금 1수저 참기름 1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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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25힘을줘서 바락바락~ 무쳐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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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25방풍나물도 흐르는물에 서너번 씻어 두세등분 잘라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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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25소금 조금넣은 끓는물에 2분정도 데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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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25채반에 받쳐 물끼를 제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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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25준비해둔 청양고추와 홍고추, 대파를 넣은뒤 양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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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25방풍나물 무침 재료 방풍나물 1봉지(300g)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대파흰대 조금 양념 된장 1수저 고추가루 반수저 다진마늘 반수저 설탕 반수저 깨소금 1수저 참기름 1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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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5냉이와 방풍나물은 손에 힘을줘서 무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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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25냉이나물과 방풍나물을 한꺼번에 담아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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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25봄동은 두세덩이 든 한봉지를 가져와 잎을 떼어내고 흐르는물에 씻어 서너등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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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25물끼를 털어내 믹싱볼에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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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25준비해둔 채소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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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25봄동에만 다진생강과 멸치진젓을 넣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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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25집에서 내린 멸치진젓~~요런거 집에 준비해두면 정말 게미진맛을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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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25봄동무침 재료 봄동 1봉지(350g) 홍고추 1개 대파흰대 조금 양념 고추가루 5수저 다진마늘 반수저 다진생강 반스푼 진젓 2수저 까나리액젓 1수저 설탕 반수저 깨소금 반수저 찹쌀풀 1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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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25데쳐무치는거랑 다르게 생 은 손에 힘을빼고 들었다 놨다 조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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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0/25재료마다 양념이 다르고 무치는 힘조절이 다 다르지요~~ 이럼 춘분날 어우리는 세가지 반찬이 다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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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5이렇게만 먹어줘도 몸안에 불순물은 다 빠져나가고 좋은 성분들이 채워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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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2/25나물 몇가지 무쳐놨으니 당연히 비벼야죠. 밥 양은 좀 줄이고 나물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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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3/25고추장 한수저에 참기름 휘리릭~~ 두번만 둘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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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25한입 크게 집어넣어 한참을 씹었더니 봄이 들어오고 복(福)이 봄따라 슬그머니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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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25춘분에 먹는 음식들 따로있다 말씀드렸더니 꼭 해 먹어야된다는 울 사부님~~ 만들어 나물요리 좋아하는 따님에게도 나눠줬지만 나물 나눔보다 올해는 더 건강하고 복 도 많이 받으라고 한보따리 챙겨주시는데 자식사랑 모습에 가슴까지 뭉클해집니다. 춘분이라 일부러 제철반찬 몇가지 만들어 봤는데요. 이웃님들도 만들어 드시고 오려는 복 맞이해 보세요. 반듯이 한가득 올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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