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하고 씹을수록 고소하고 달큼한 봄동 무침 봄동 겉절이 이제 봄동도 들어갈 때가 되었기에 한 번 더 만들어 보았어요 저는 마트 가는 것보다 온라인으로 구매할 때가 많은데 가끔씩 아주 착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이번에도 넉넉한 양의 봄동을 구입해서 된장국도 끓여먹고 봄동 나물이며 봄동무침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 아삭하고 깔끔하며 감칠맛 나는 봄동 무침 배추 겉절이 양념부터 맛있는 레시피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봄철 대표적인 나물로 추위에 강하며 햇볕 잘 드는 양지바른 곳에서 추운 꽃샘추위가 물러가지 않은 이른 봄에 입맛 살릴 수 있는 먹거리인 봄동은 요즘은 일찍 볼 수 있어 벌써 끝물이 된 것 같아요 봄동은 수분이 많고 비타민 무기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하기에 겨울에 많이 챙겨 먹어야 하는 식재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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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은 납작하게 땅에 붙어서 옆으로 퍼져 자라는 배추라 배추 사이사이 흙이 많이 묻어있는 편이라 손질과 세척이 중요하지요
봄동 재료 손질은 잎을 모두 한 손으로 모아 잡고 뿌리 부분을 칼로 자르기도 하고 저처럼 뿌리 부분을 칼집을 넣은 뒤 뿌리 부분을 잘라내면 잎들이 모두 떨어져서 쉽게 손질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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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서 땅바닥에 붙어서 자라기에 흙도 많이 묻어있어 바로 씻기보다는 물을 가득 담은 양푼에 재료가 잠기도록 푹 담근 뒤 식초 2스푼 넣고 10분 정도 담가 놓으면 재료에 붙은 이물질이나 흙 등이 떨어져서 세척하기가 쉬워요 흐르는 물에 앞뒷면 줄기 쪽을 잘 씻어 깨끗하게 헹구어 물기를 빼줍니다
봄동 겉절이 양념 봄동 겉절이 액젓을 넣어 만들어 주면 되는데요 양푼에 고춧가루 8스푼, 다진 마늘 1.5스푼, 멸치 액젓 4스푼, 진간장 2스푼, 매실청 3스푼 올리고당2스푼,통깨1스푼을 넣어 잘 섞어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취향에 따라 새콤한 맛을 원하면 식초를 넣어도 좋고 멸치 액젓 대신 까나리액젓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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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섞어 놓은 양념에 봄동을 넣고 살살 버무려준 다음 대파나 쪽파 대신 부추를 넣어줍니다
고소하고 상큼하고 맛있어 입맛 돋우어주는 봄동 무침 만드는 법 완성입니다 마지막에 통깨나 깨를 넉넉히 뿌려주면 얼마나 고소하고 맛있게요 맛을 보고 부족한 간은 취향껏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양이 넉넉해서 일주일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라 냉장고에 들어가야 하기에 참기름을 넣지 않았어요 드실 때 취향껏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넣어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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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상큼한 봄동 겉절이 배추 겉절이는 지금 아니면 내년을 기다려야 하지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반찬 레시피 봄동 요리 일주일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넉넉히 만들었어요 워낙 김치 종류를 좋아하는 저는 조금 가져다주어야 할 곳이 있어서 넉넉히 만들었어요 아삭하고 고소하고 씹을 때마다 고소한 맛의 풍미가 느껴지는 봄동 무침 봄동 겉절이는 밥도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