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토마토, 양파, 고수, 라임 또는 레몬수 그리고 할라피뇨로 맛을 낸 살사소스에요. 고수 대신 한국의 고수라고 할 수 있는 깻잎을 넣었어요. 멕시코의 전통 요리로 옥수수나 밀가루로 만든 얇은 빵인 또르띠아 위에 고기, 채소, 소스 등을 얹어 싸 먹어요. 왠지 우리나라의 쌈 문화와 닮은 거 같아 친근한 멕시코 음식이에요.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쉽게 쉽게 만들자고요.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