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반찬, 천연 자양강장제 부추, 부추김치 만들기
천연 자양강장제로 불리는 부추로 김치를 담그어 두면 몸에 좋다는 부추를 매일 매일 먹을수 있어 좋다. 부추김치는 절일 필요가 없어 담그기도 간단하고, 담그고 바로 먹어도 맛있고 또 익으면 익을수록 깊은맛이 나서 매력적인 김치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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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600g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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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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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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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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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부추는, 물에 10분정도 담구어 두었다가,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서 살살 흔들어 3번정도 씻어준후, 물기를 좀 털어내고, 반으로 잘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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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잘라준 부추는 버무릴 볼에 담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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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양념을 만들 재료들을 깨끗히 씻어서 준비한다. 양파1개, 사과 반개,홍고추10개정도,깐마늘 한줌정도 준비한다. 생강은 선택사항이다. 넣어 주려면 깐마늘1알정도 크기로 넣어준다.준비한 재료들을 갈기 쉽게 잘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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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잘게 자른 양파,사과,홍고추,마늘을 믹서기에 넣고, 준비한 찬밥도 4스푼 듬뿍 넣어 준다. 그리고 고추가루를 제외한 준비한 분량의 멸치액젓.새우젓.간장,매실액,설탕을 넣고, 한번에 다 믹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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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곱게 잘 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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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갈아준 양념을 볼에 넣고 고추가루 15스푼을 넣어준후, 골고루 잘 섞어준후 그대로 10분정도만 둔다. 이렇게 잠시라도 숙성시켜야 고추가루도 잘 불어나고 양념도 겉돌지 않아 좋다. 부추김치에는 고추가루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텁텁하고 맛이 별루니 고추가루를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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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이제, 준비해둔 부추에 양념을 넣고 버무려 주면 완성이다. 버무릴때 한꺼번에 다하지 말고, 부추 반에 양념반을 먼저 버무리고, 또 나머지 반에 양념 넣고 버무려 주어야 양념이 부추에 골고루 잘 묻어나고 버무리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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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잘 버무려진 부추김치를 보관용기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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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잘 익을수 있게 공기를 치단해주는 의미로, 위생팩으로 빈틈없이 잘 덮어 주고 눌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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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뚜껑닫고, 실온에서 20~24시간 정도 익힌후, 냉장고로 옮겨 보관한다.
- 부추김치에는 고추가루를 많이 넣지 않아야 익었을때 시원하다. 찬밥 대신 밀가루풀이나 찹쌀풀을 넣어 주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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