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엔 해물 쪽파전 레시피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인지 바삭하게 구운 전요리가 생각나서 냉장고에 남아있는 쪽파를 꺼내서 해물파전을 준비했습니다. 빗소리 들으면서 지글지글 전을 부쳐먹으니 고소한게 막걸리 한 잔이 절로 생각나는 맛이랍니다.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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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
조리도구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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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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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냉동 새우살은 식초 약간 넣은 물에 담가 해동한 뒤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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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오징어는 내장과 눈, 입, 빨판 껍질을 제거해 손질한 뒤 몸통은 길게 반으로 잘라 채 썰고 다리도 길이를 맞추어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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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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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감칠맛을 더해주는 참치액 1 작은 술도 넣어줍니다. 액젓을 약간 넣으면 더 깊은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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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반죽을 가볍게 저어 섞어줍니다. 오래 저으면 글루텐이 만들어져 쫄깃해질 수 있으니 섞일 정도로만 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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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준비해둔 재료를 넣고 버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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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 충분하게 예열이 되면 그때 반죽을 동글납작하게 올려줍니다. 너무 두껍지 않게 팬의 모양을 따라 넓게 펼쳐 올려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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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테두리 부분이 익어 모양이 잡히면 손잡이를 잡고 살짝 흔들어 사이사이 기름이 들어가 바삭하게 구워질 수 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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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계란 물은 생략하고 고소한 감칠맛을 살려 구워주었습니다. 맛있게 구워지면 파전레시피 완성입니다.
- 밀가루로 만드는 것보다 부침이나 튀김가루를 활용하면 간도 되고 바삭하게 부칠 수 있어요. 요즘에는 전분이 들어간 부침가루도 나오니 다양하게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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