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쓰고싶었는데 댓글만 써지네요ㅜㅠ 처음 써보는거라..다른 음식 하면서 만든거라 계란물에 간을 한다던가 하는 과정을 깜빡했지만 너무 맛있었고 남은 속재료를 동그랑땡처럼 부치니 어릴적 어머니가 해주신 그맛이에요..ㅠㅜ감동
2025.05.14 09:32
쉐프의 한마디
박개미님의 정성과 사랑이 더해져서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저도 결혼 전에는 친정 엄마가 항상 챙겨주시가가 결혼을 하고나니 직접 요리를 하면서 느낀게 친정 엄마의 손맛이 그립던적이 많았던거 같아요
항상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