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채무침 배추채무침 레시피 요리전문가도 인정한 맛
자주 비벼먹으면 위가 늘어난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듣고 살아서그런가 가끔 비벼먹을라 치면 슬그머니 눈치를보게 되는데요. 생채무침 나오는날이면 참기름에 고추장에 환호도 이런 환호가 없습니다. 밥도 잡곡밥으로 지어내고 그릇은 당연 양푼이많큼 큰 대접에 밥을 넉넉하게 담아 오늘 만들 배추채 무침을 기다립니다.
초급 
재료
- 배추채 무침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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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채무침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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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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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요즘 배추값이 많이 착해졌죠~~?! 속 도 꽉차고 단맛도 돌아 뭘 해놔도 맛있을 때지요.배추 밑둥을 잘라내고 걷대 한두장만 걷어내 배춧잎 10장만 쓸겁니다. 양은 조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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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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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배추채 무침 재료- 배춧잎 10장,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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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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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금방무쳐 바로 먹으려고 소금에 절이지 않았고 하루이틀 두고 드시려면 소금에 절였다 무치시면 물이 덜 생깁니다. 조물 조물~~ 사알살 무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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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양념을 넣고 무친 뒤 간 은 소금으로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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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하시죠~? 무생채와 비교해봐도 전혀 꿀리지않고 오히려 고소한맛이 더 올라와 붙박이 반찬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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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한접시 담아 식탁에 올리니 신문물 보듯 눈들이 휘둥그레~~보는것 만으로도 군침이 돌아 맛부터 봐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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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오늘은 새로운 반찬 한가지 만들어 봤는데요. 이렇게 새로운 요리 올릴때가 참 행복합니다. 맛있는건 혼자만 먹지말고 여럿이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올려 보자시던 울사부님 생각이 머리를 스칩니다. 나누니 참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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