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국 끓이는 법 소고기 배추된장국 레시피 배추요리
냉장고를 뒤져 남아있는 배추로 배추국 배추된장국을 끓였어요. 소고기배추된장국끓이는법으로 끓여 오랜만에 밥다운 밥 한 그릇을 국에 말아 먹었는데요 내가 끓여놓고도 어찌나 구수하고 맛있던지요 오랜만에 요리를 한 덕분이겠지요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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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cm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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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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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7어제도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오랜만에 배추된장국끓이는법 으로 끓였더니 구수한 된장국을 계속 퍼묵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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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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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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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7청양고추 1개는 송송 썰고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어슷 설어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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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7냄비에 코인 육수 2개와 다시마 1장을 넣고 물을 반만 붓고 끓여 육수를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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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7된장 2스푼을 풀고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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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7핏물 배서 준비해 놓은 소고기를 넣고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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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7소고기가 거의 다 익었을 때 배추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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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7다진 마늘을 넣은 뒤 남은 물 500ml를 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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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7물을 붓고 끓기 한소끔 끓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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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7썰어놓은 청양고추 양파 대파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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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7배추국에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하면서 깔끔한 맛을 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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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7간을 보고 부족한 간은 참치 액을 넣어 좀 더 감칠맛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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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7고춧가루를 2/3스푼 넣어 칼칼함을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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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17칼칼하고 구수하고 짜지 않은 배추된장국 완성입니다. 밥 없이 국만 먹을 수 있을 만큼 짜지 않고 심심하게 끓였더니 자꾸만 숟가락을 멈출 수 없게 만드는 배추국 배추국끓이는법 소고기배추국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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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17오랜만에 주방에 반찬 냄새를 풍기면서 만든 배추국 주방이 정리가 덜되어 어설프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대충 먹다가 국한 가지 끓였다고 집밥이 이렇게 귀하게 느껴질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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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17아직도 정리가 덜된 주방에서 만든 배춧국 배추된장국입니다. 요즘 같은 때는 국물요리가 있어야 밥 먹기가 수월하겠지요. 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고민되시면 배추된장국은 어떠실지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밥숟가락 1스푼=10ml/계량컵 2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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