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당뇨엔 짜고 단 음식은 되도록 피해야지요. 스테비아 설탕 조금넣었으니 걱정 덜해도 되고 양념적신 달래만 넣어도 맛있지만 양념장없이 드셔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STEP 27/28
먼저 양념장 안 넣고 한숟가락 가득 넣었더니 쌀밥에 비해 뭔가 많이 들어온다는 느낌이구요. 입안이 구수해짐은 물론이고 다소 거친면은 있지만 오래씹고 있으니 침이 흥건해지는게 소화걱정은 안해도 되겠더군요. 실지로 그 다음날 배변 양도 늘어나고 속까지 펀해짐을 직접 확인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