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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오이무침 레시피 아삭한 오이김치 양념 여름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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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1t

부추 오이무침 레시피

아삭한 오이김치 양념

여름 반찬

더운 여름이면 갈증 해소에 시원한 오이 만한게 없지요. 그냥 먹어도 샐러드나, 김치, 오이지로 만들면 여름 반찬으로 최고 입니다.

수분이 많아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 C와 칼륨이 많아 면역력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저 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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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오이 1개

부추 조금

간장 1T

고추가루 2T

까나리액젓 1T

식초 1T

간마늘 1T

참기름 1t

깨소금1T

절임용

소금 1t

1T=15ml(밥숟가락)

1t=5ml(티스푼)

오이 손질&절이기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돌기 부분은 제거하고 , 양 쪽 끝 부분은 여유 있게 제거하고 준비 합니다.

한 번에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자르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씨 부분도 제거하고 사용합니다.

소금 1t 정도를 넣고 10분 정도 절여 줍니다. 수분이 제거 되어 더욱 아삭하게 즐기수 있어요.

부추는 깨끗하게 씻고 오이 길이와 비슷한 사이즈로 준비합니다.

양념 만들기

고추가루 넣은 볼에 간장, 까나리액젓,다진파, 마늘

식초를 넣고 골고루 섞어 둡니다.

아삭한 오이 무침 만드는 방법

(많은 양을 조리할 경우 사용하세요)

많은 양의 오이를 사용해서 만들경우

끓인 소금물에 짧은 시간 데쳐 사용하면

무르지 않게 오랜시간 아삭하게 먹을 수 있어요.

양념무침

절인오이에 양념을 넣고 참기름(들기름)과 깨소금을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 합니다.

바로 먹어도 맛있는 부추 오이 무침입니다. 냉장고에 한 두 시간 넣어 시원하게 먹으면 더 맛있지요. 절이지 않고 소금 간을 더 해 바로 만들면 만드는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어요.

냉장고에 보관해요

용기에 담에 냉장고에 보관 합니다. 소금에 절여

물이 많이 나오지 않아요.


고기랑 같이 먹으면 아삭하고 개운해서 좋구요. 여름 입맛 없을때 장조림이나 멸치 볶음같은 밑반찬과 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여름 대표 채소 오이는 무침이나 샐러드, 샌드위치등 다양한 음식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웃님들 여름 건강 오이로 챙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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