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어묵 김치볶음밥 레시피
기본 김치볶음밥에 쫄깃한 어묵을 넣어서 감칠맛과 식감을 살렸어요. 약간 어묵볶음 반찬과 함께 먹는 기분도 나고요~ 계란후라이만 딱 올려주면 다른 반찬 생각 안나는 맛있는 김치볶음밥 이랍니다. 매콤칼칼한 김치볶음밥으로 한 끼 간단하게 해결해 보세요!
1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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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가능
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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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볶음밥 재료는 푹푹 떠먹기 좋게 작게 썰어서 준비했어요. 김치볶음밥의 매콤한 맛을 더 살리기 위해 고춧가루도 넣어요. 당근은 기름에 볶으면 영양과 달달한 맛이 좋거든요. 볶음밥에 함께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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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얇은 사각어묵을 볶거나 먹기 편하게 작게 썰어서 준비해요. 기름기 적고 담백한 어묵을 넣고 싶다면 끓는 물에 20초 정도 담갔다가 사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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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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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대파가 부드럽게 익으면 어묵을 넣어서 가볍게 파기름과 섞으며 볶아주세요. 계속 볶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어묵 넣고 오래 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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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김치와 고춧가루, 올리고당과 미림을 넣어서 함께 볶아요. 올리고당과 미림은 익은 김치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서 넣었어요. 단맛이 싫다면 미림 정도만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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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김치까지 다 볶아지면 한쪽으로 놔두고 빈 곳에 간장을 1숟갈 부어서 끓여줍니다. 이 때 불이 세면 간장이 확 졸아버리기 때문에 중약불에서 팬의 열기로만 끓여주세요. 간장이 보글보글 끓으면 볶은 김치와 섞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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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불을 켜놓은 상태에서 볶은 김치와 밥을 섞으려고 하면 김치 양념이 탈 수 있거든요. 불을 끄고 김치와 밥을 먼저 섞어줍니다. 오래 걸리지 않으니까 불을 꺼도 열이 확 사라지지 않아요. 밥과 김치가 다 섞이면 센불에서 노릇하게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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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참기름을 마지막에 넣어야 고소한 풍미가 좋은데 많이 넣으면 느끼할 수 있어요. 불을 끄고 0.5숟갈 정도만 넣어서 섞어주면 완성이에요. 취향에 따라서 후추를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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